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외국 힙합 마이너 갤러리 (문단 편집) === 밈 === * 갤이 혼란스러울때마다 [[https://m.dcinside.com/board/foreignhiphop/75112|6ix9ine의 Gummo를 한국어로 직역한 버전]]이 올라오고, 항상 개념글에 올라간다. 그러나 평소 혼란스럽지 않을 경우엔 중복이라며 비추테러를 받는다. 이후로는 가끔식 가사를 구글 번역식으로 번역한 글이 올라온다. 주로 가사가 노골적으로 외설적이고 단순한 래퍼들 위주로 올라온다. * [[카녜 웨스트]]를 광적으로 찬양하는 경향이 있다. 초기부터 카녜를 좋아하는 갤러들은 많았지만, 카녜의 업적, 음악성 등이 개념글에 상당수 올라가면서, 그런 경향이 더욱 심해졌다. 하지만 그런 분위기를 혐오하는 이들도 다수 존재하기에, 카녜를 광적으로 찬양하는 이들을 부르는 멸칭인 '대깨칸'이라는 표현도 활발히 쓰여지고 있다.[* 아쉬웠다는 평가를 받는10집인 [[Donda]]가 나온 이후부턴 더 그렇다.] * [[드레이크]]에 대해 꽤 부정적으로 본다. 하지만 일부 유저들 사이에선 드레이크에 대한 찬양 겸 어그로 글[* 누군가가 이런 류의 글을 올리면 댓글에는 드버지(..)라는 댓글이 올라온다.]이 종종 올라오기에 시선이 점차 부드러워지고 있지만 여전히 부정적으로 보는 갤러들이 존재하는 편. * 2018년 5월부터 한 유저가 [[Quavo|퀘이보]]의 얼굴이 못생겼다며 무려 '''반 년''' 넘게 꾸준글[*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oreignhiphop&no=85780|주요 어록 모음집]]]을 올려 자연스레 퀘이보가 꽤 오랜 시간 동안 [[갤주]] 취급을 받았다. 현재는 갤에서 언급이 잘 되진 않지만, 여전히 '갤주'라고 하면 퀘이보를 가리키는 말로 사용된다. * [[A$AP Rocky|에이샙 라키]]의 외모와 관련된 글이 자주 올라온다. 남자가 반할 만큼 잘생겨서, [[BL]](...) 컨셉 게시물이 꽤 올라오는 편인데, 특히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와 BL로 엮는 컨셉의 글이 인기가 있다. [[A$AP Rocky|라키]]나 [[Travis Scott|스캇]]과 교제했던 일로 [[카일리 제너]], [[켄달 제너]]도 종종 언급된다. 그러나 이들도 보통 라키와 비슷하게 [[섹드립]]의 재료로 사용된다. * 외힙갤에서 많은 래퍼들은 여러 이유로 욕을 먹는데, 그냥 음악 자체가 구려서 욕을 먹거나, 라키처럼 앨범을 안내고 놀며 기만하는 사진을 SNS에 업로드해서 욕을 먹는 등의 이유가 있다. * [[니키 미나즈]]와 [[카디 비]]를 까는 경향이 있다. 뮤비에서 성적 요소를 강조하는 것이 마치 [[창녀]]같고, 음악이 구려졌다는 둥.[* 니키의 음악은 이전에 비해 구려진 것이지만, 카디의 음악은 애초부터 유저들의 성향과는 맞지 않았기 때문에 요즘은 보통 니키의 편을 들어준다.] 두 가수의 팬덤[* 가면으로 추정]이 갤에서 싸우자 [[http://m.dcinside.com/board/foreignhiphop/30617|둘에 대해서 양비론을 펼친 게시물]]이 큰 호응을 얻었다. * 2020년 새로운 부매니저가 정보글을 재정비하고 공지로 올리면서 며칠동안 정보글이 간간히 올라왔는데 한 고닉이 아티스트 소개라는 제목으로 몇 래퍼들을 소개한 적이 있다. 퀄리티도 좋은 편이고, 몇 없던 정보글이라 많은 관심을 받아 [[개념글]]로도 많이 올라가자, 어그로꾼들이 이를 놓치지 않고 제목만 '아티스트 소개- ○○○'와 같이 궁금하게 해놓고 '래퍼이다', '랩을 한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oreignhiphop&no=80835|--병신이다--]] 등의 내용으로 기대했던 갤러들을 낚는 밈이 있다. * [[https://gall.dcinside.com/board/foreignhiphop/38038|라키달린다]] * 2020년 12월 24일 발매된 [[Playboi Carti|플레이보이 카티]]의 2집 <[[Whole Lotta Red]]>는 발매 초기 호불호가 극명히 갈려 앨범을 불호하는 사람들이 앨범을 좋아하는 사람들보다 훨씬 많았는데, 앨범 발매 전 카티가 '''반년''' 넘게 [[트위터]]에서 미친듯이 어그로를 끈 만큼의 음악성이 나오지 않자, 앨범을 불호하는 사람들이 몇 달 동안 대차게 까던 것이 이후에 그 비판적 의미가 희석되면서 하나의 밈이 되었다. 이전에 카티를 대차게 까던 것과 반대로 카티의 음악을 미친듯이 찬양하는 버전이 많고, 가끔은 단순히 카티 사진 한 장만 올려놔도 [[개념글]]에 올라갈 때도 있다. 하지만 카티 앨범 사진만 올려놓고 개추 유도를 하는 경우 비추테러를 당한다. * 플레이보이 카티의 Cartinese를 따라 글을 쓰기도 한다. * 매달 초 [[Whole Lotta Red]]의 수록곡 Sky의 가사 "Wake Up, It's the first of the month"가 올라오기도 한다. * 흑인 한영혼용 밈이 있다. 2021년 2월 경 쓰인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oreignhiphop&no=82934|이 글]]이 개념글에 올라가며 이런 말투가 활발히 쓰였지만 갈 수록 뇌절이 심해지며, 같은 해 6월 경에 쓰인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oreignhiphop&no=101762|저격 글]]에서 이런 뇌절을 비판했는데, 그 댓글에서 한 유저가 본문의 불만 사항을 유창한 흑인 콩글리시 영어로 비꼬면서, 글의 주장과는 반대로 그 밈은 더욱 활발히 쓰이게 되었다. 보통 Real nigga, Pussy ass nigga 같은 흑인 영어의 전형적인 쌍욕을 한국어와 섞어 말하는 밈이다. *[[Donda]]의 수록곡인 "Junya"의 가사 일부를 따와서,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oreignhiphop&no=133256|준야와나타베 온 마 륗!!]]이라고 하며 웃는 것이 밈이 되었던 적이 있었는데, 현재는 뇌절 취급을 받고 있지만, 그럼에도 이따금씩 기출 변형으로 개념글에 올라갈 때도 많다. 결국 현재는 잊혀진 밈이 되었다. * [[자룰]]이 2021년 9월 말부터 빠르게 입지를 키워왔으며 이는 자룰을 빠는 두 고닉 때문이다. 이 두 고닉을 시작으로 많은 유동들이 참가한 자룰단이라는 움직임도 있었다. 자룰의 얼굴이나 이름 등등으로 웃겨서 념글에 진출했지만 이틀 간의 도배에 가까운 념글 정복 끝에 이미지가 추락하여 와해되었다. 대신 자룰 자체는 갤러 사이에서 칸예, 카티, 라키 정도의 인지도를 확보하게 되었다. 지듣룰과 같은 뻘글이 유명하지만 자룰빠 고닉들이 자룰 정보글도 올리고 있는 추세이다. 다만 바이럴 식으로 갤러들 사이에서 인지도를 모은 래퍼이기 때문에 안티가 많아지게 되었다. 다만 갤 특성상 진지한 안티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 2021년 12월 이후로는 그 안티들도 거의 사라지고 갤주로 인정되진 않지만 갤주에 준하는 취급을 받는다. 그 예로 자룰 관련 글에는 무지성으로 개추가 달리고 비추는 거의 없다. *미국 래퍼 [[Lil Mosey|릴 모지]]의 "Blueberry faygo"는 그게 히트하여 한국에도 많이 알려졌는데, 이때문에 외힙갤에서 "Blueberry faygo"는 '한국에서도 인기 있는 외힙'의 대표곡같은 존재가 되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한 반발심리로 "Blueberry faygo"를 까는 글들이 인기를 끌었다. 시간이 지나 인기가 거의 사그라든 후에는 "Blueberry faygo"를 이용한 드립이 거의 올라오지 않고 있지만, 여전히 구린 곡을 비유할 때는 "Blueberry faygo"를 예시로 든다. * '''외힙갤 오랜만이고 소페이고 블루베리페이고''' 라는 제목의 글이 보이면 묻따않 개추공세를 시전한다. 다만 위의 준야와타나베 밈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인기가 사그라들었다. * 초대 창설자였던 관리자를 2021년 하반기에 직무유기 명목하에 여론 선동으로 하야 시켰던 유저가 있는데 , 그 유저가 다른 계정으로 돌아와서 꾸준히 팬덤 갈라치기와 무지성 칸예글 난사 히트곡 추천으로 어그로를 끌며 줄타기를 하다가 2달만에 6시간 차단이 이루어져 당시의 완장들에 대한 본격적인 관리 논란과 뒷담갤러리인 외힙뒷 갤러리의 본격적인 활성화가 이뤄졌다 결국 여론에 못 이긴 당시 정권은 해당 유저를 영구 차단 했지만, 현 시점에 와서는 정권이 수 차례 바뀌고 영구 차단이 해제된 상태다. 그리고 그 유저의 글에 개추를 누른다거나 그 유저가 쓰는 특정 디시콘이 밈화 되었다. 이후 그 유저를 주축으로 각종 분탕들이 심하게 난립하며 갤러리의 규모 축소와 수준 하락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